2026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와 신청 순서, 200만·300만 원 놓치지 않는 법

한눈에 보기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 이후 출생아에게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출생일로부터 2년 안에 신청해 써야 하고, 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아래 공식 출처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기준 안내: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보건복지부·복지로·정부24·국민행복카드(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공식 안내에 공개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연도별 보건복지부 사업안내 지침에 따라 금액·기간·신청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반드시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안내와 국민행복카드 첫만남이용권 안내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첫만남이용권, 어떤 제도인가요

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난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출생아 한 명당 한 번 지급하는 바우처입니다. 현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며, 유흥·사행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을 뺀 전 업종에서 카드처럼 쓸 수 있습니다.

2026 첫만남이용권 사용처와 신청 순서, 200만·300만 원 놓치지 않는 법

소득·재산 기준은 없지만 “누구나 무조건” 받는 제도는 아닙니다. 출생신고가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어야 하고,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 내에 신청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지 않는 경우(예: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 등)는 지급 대상이 아니며, 사용기간이 지난 뒤에는 신청·사용이 모두 불가합니다.

지원 대상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 내에 신청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쌍둥이나 다둥이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각각 지급 대상이므로 인원수만큼 받게 됩니다.

구분내용
대상 아동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정상 부여받은 출생아
소득 기준없음(소득·재산 무관)
신청권자아동의 보호자 또는 그 대리인
신청 기한사용 종료일 이전(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사용 종료일아동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

보호자는 아동의 친권자·양육권자·후견인, 그 밖에 아동을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사람이며, 부와 모 중 누구나 보호자가 될 수 있지만 두 명이 동시에 신청할 수는 없고 반드시 1명만 지정해야 합니다.

보호자의 대리인은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등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시설장이 보호자인 경우 해당 시설 종사자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과 사용 기간

지급액은 출생 순위에 따라 나뉘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부터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출생 시점첫째아둘째아 이상사용 종료일
2024년 1월 1일 이후200만 원300만 원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
2023년 12월 31일 이전 (사용기간 이미 종료, 참고용 과거 기준)200만 원200만 원출생일로부터 1년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아동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200만 원이었고 사용 기간도 출생일로부터 1년이었기 때문에, 2026년 현재는 신청도 사용도 할 수 없습니다. 위 표의 아래 행은 과거 기준을 비교해 보기 위한 참고 정보입니다.

잔액 관리,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용기간 종료일의 다음 날부터 바우처가 소멸되므로 기간이 지나면 사용할 수 없고, 남은 포인트는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포인트는 카드 결제로만 쓰는 방식이라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환불받는 것은 불가능하며, 결제 금액이 잔액을 넘어설 때의 처리 방식(차액을 다른 결제수단으로 낼 수 있는지)은 가맹점·카드사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결제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용종료일 1개월 전에는 고액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기한 만료를 알리는 문자와 전화 안내가 이뤄집니다. 다만 안내 연락은 대상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잔액과 사용 종료일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잔액과 사용내역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과 전담 금융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처: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막히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지역 제한이 없고, 유흥업종,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 레저업종, 성인용품,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전 업종”이라는 표현은 아래 제외업종을 뺀 범위라는 뜻입니다.

구분예시
사용 가능
아동 양육에 필요한 물품(의복, 음·식료품, 가구 등) 판매처
를 포함해 제외업종을 뺀 전 업종(온라인 구매 포함)
사용 불가유흥업종, 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은 사용 가능), 레저업종, 성인용품 등 기타업종, 면세점 등

제외업종 분류는 공공기관 클린카드 사용처에 준한 한국표준산업분류 세분류를 따릅니다. 그래서 같은 건물 안에 있어도 사업자의 업종 분류가 제외업종으로 등록돼 있으면 결제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면 국민행복카드 첫만남이용권 안내와 바우처 사용처 조회를 참고하세요.

신청 방법(단계별)

전체 흐름은 신청 → 시·군·구 지급 결정 → 결정 익일 포인트 생성 → 국민행복카드로 사용입니다. 기존에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추가 발급 없이 지급 결정을 한 익일에 포인트가 생성되고, 사용 종료일은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2년입니다.

  1. 국민행복카드 준비: BC·롯데·삼성·KB국민·신한 등 카드사에서 발급받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등으로 이미 카드가 있다면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2.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한 번에 신청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합니다.

  3. 온라인 신청: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 안내에는 온라인 신청이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고 적혀 있는 사례가 많으므로,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는 보호자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화면에서 막힌다면 복지로 신청 페이지 또는 정부24 안내 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세요.

  4. 방문 신청: 보호자 또는 그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합니다. 서류는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변경)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신분증 등이며, 보호자가 출산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신청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이 신청할 때 추가로 요구되는 위임 서류와 관계 증빙 범위는 지자체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5. 우편·팩스 신청(특례): 우편 또는 팩스 신청은 여성 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6. 지급 결정과 포인트 확인: 지급 결정은 접수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통지됩니다.

지급 결정 시한과 신규 국민행복카드 발급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사용 종료일보다 여유 있게(최소 2개월 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액은 카드사 앱이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아동양육시설 등 시설보호아동의 경우에는 국민행복카드가 아니라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쌍둥이를 낳으면 얼마를 받나요? 아동 한 명당 각각 지급됩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이므로, 첫 출산으로 쌍둥이를 낳았다면 200만 원과 300만 원을 합쳐 500만 원이 됩니다.

Q2.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쓸 수 있나요?

공식 안내상 제외업종을 뺀 전 업종에서 온라인 구매를 포함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권류·면세점 등 제외 대상 결제는 승인되지 않고, 쇼핑몰의 결제 방식에 따라 승인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카드사 앱으로 결제 내역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저귀·조제분유 등 다른 바우처를 함께 받고 있다면 각 물품을 각각 결제해야 해당 바우처에서 차감됩니다.

Q3. 신청을 깜빡했는데 지금이라도 되나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 내에 신청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늦게 신청할수록 실제로 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고, 지급 결정에도 접수일부터 30일까지 걸릴 수 있어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개별 사례가 애매하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ℹ️ 본 글은 작성일 기준 공개된 정보를 정리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지원 자격·금액·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인은 정부24, 복지로, 보조금24, 각 부처·지자체 공식 공고 등 공식 기관 안내를 따라 주세요.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시면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